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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합격후기(4월12일)

2012-04-16

제목 :  "PMP로 가는길" 하나면 충분합니다.

오늘 오전에 패스하고 사무실에 막 들어와서 후기 남깁니다.
수험생 분들께 도움이 될지 혹은 공부방법에 혼동이 올지 모르겠으니 그냥 참고로만 봐주세요.

일단 제 준비기간은 pmp강의수강 , 접수 , 패스 까지 한달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3월 중순경에 강의등록하고 2틀만에 빠르게 35PDU 획득하고 바로 신청했으며, 3월 21일에 eligibility letter 받았고 바로 접수해서 마침 11일 총선이 휴일이라 정리 하려 마음먹고 4월12일로 시험일자 잡았습니다.

일단 무조건 접수해 버리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한달이내에는 무료로 연기도 가능할 뿐더러 비싼돈 내고 접수를 해놓아야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강제적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

 

자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에 "PMP로 가는길" 하나면 충분하다고 써놓은 이유는...
정말 저 강의 안에서 90% 이상의 답이 다 나오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전 pmpon과 아무 관계도 없으며 광고하려 이 후기를 작성하는게 아닙니다. ^^)

 

공부 방법은 접수를 위해 빠르게 훑어본 강의 1회수강 후, pmbok 전부 출력해서 섹션별로 클립하고 두서너개씩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이용해서 정독 하였습니다.

중간에 회사내에 pmp를 준비하시는 분이 구입한 모사의 기출문제집을 풀어보았으나...너무 깊은 수준까지 억지로 상황을 만들어서 문제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답과 해설이 난해한 부분도 없지않아 보였습니다.

 

중요한건 pmbok 내의 명문화된 부분이나 습득지식으론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가 태반이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다보니 시험을 연기하고 싶어지더군요 ^^ 그래서 중간에 이건 아니다 싶어 포기하고 덮었습니다.

그후 다시 "pmp로 가는길" 짬짬이 2회 더 재생하였고, pmbok 2회 추가로 정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전날인 어제 총정리겸 머리에 프로세스 흐름을 다시 정리하려 노트에 그림을 그려가며 노력했습니다.

물론... 완벽한 암기는 불가능했습니다. ^^;;; 

중요한건 전 철저하게 pmbok위주로만 공부했으며, pmbok 외적인 부분은 강의에서 언급되는정도만 알아 두었다는 겁니다.

 

이제 오늘 시험장에서의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3시간이 걸렸습니다 9시에 들어가서 12시에 나왔네요.

웃기는건 첫 40문제를 푸는데 1시간이 걸렸고 나머지 160문제를 푸는데 2시간이 채  안걸리더군요 ^^

처음에는 긴장감과 문제에 대한 두려움에서 문제를 일고 또 읽었지만 풀다보니 난해하게 비슷비슷한 답이 제시되는 문제는 없다는걸 알게되고 점점 속도가 붙더라구요. 생생하게 기억되는 문제가 수십개는 되지만.. 이런곳에 구체적으로 언급하는건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언급 안하겠구요. 큰맥락의 출제경향에 대해 세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짧은시간 준비하고  TEST에 임했을때 느낀점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을 길게 갖고 완벽하고 깊은 내공을 쌓은후 시험을 패스 하겠다는 분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이니 패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계산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자.
 - 시중에 도는 문제들이나 기출문제집의 계산문제는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복잡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아주아주아주' 기본적인 문제들만 보이더군요.

둘째) pmbok 외적인 부분에 너무 깊이 접근하지 말자.
 - 거의 못봤습니다.  보통 각프로세스의 T&T부분에서 pmbok에서 언급하고 있지 않은 기법들이 많이 언급되고 그런 기법들을 파고들어 가면 파고들어갈 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암기할 것도 많아집니다.
저는 200문제중 관리기법을 묻는 문제에서 pmbok에 없는 내용 5문제도 못봤습니다.

셋째) 투입물과 T&T 산출물을 너무 완벽히 외우려고 좌절하지 말자. (저는 외워지지 않더군요 ㅜㅜ)

- 중요한것만 알면됩니다.
   이 뜻은 전체 라이프사이클 내에서 중요한 몇가지 산출물들이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오는지,
   또 다시 어디로 들어가서 순환되는지 아는게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 프로세스를 머리에 두고 각 프로세스에 뭐가 들어오고 뭐가나가는지 외우는 법보다는
   중요한(관리계획서, 기준선 , wbs... 등등) 몇가지의 문서들이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오는지
   또 어떤녀석에게 도움을 주러 들르는지를 외우는 방법이 더 효율적인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짧은 후기 였구요. 수험생분들 모두 한방에 패스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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